GitHub Actions 기록 보존이 90일로 묶인다: 10월 1일 전 확인할 것

GitHub가 체크·워크플로 실행·상태를 기존 Actions 보존 설정에 포함한다. 400일 넘게 남던 기록이 10월부터 어떻게 달라지는지 정리했다.

GitHub Actions 기록 보존이 90일로 묶인다: 10월 1일 전 확인할 것

GitHub가 2026년 8월 27일 Actions 보존 설정의 적용 범위를 넓힌다고 발표했다. 2026년 10월 1일부터 체크(check), 워크플로 실행 기록, 커밋 상태도 아티팩트와 로그에 쓰던 보존 기간을 함께 따른다. 지금까지 이 세 종류의 메타데이터는 저장소 설정과 무관하게 400일 넘게 남아 있었다.

무엇이 바뀌었나

변경 뒤에는 저장소·조직·엔터프라이즈에 설정된 Actions 보존 기간이 체크, 워크플로 실행, 상태, 아티팩트, 로그 등 다섯 영역을 함께 제어한다. 기본값은 90일이며, 설정 기간을 넘긴 데이터는 자동으로 정리된다. 화면의 설정 이름도 넓어진 범위를 반영하도록 바뀐다.

상위 조직의 제한은 그대로 적용된다. 저장소가 기간을 늘리더라도 조직과 엔터프라이즈가 정한 상한을 넘을 수 없다. 공개 저장소에서 체크·실행·상태의 최대 보존 기간은 90일이다. 이미 삭제된 데이터를 나중에 기간을 늘려 복구할 수는 없다.

개발자에게 왜 중요한가

워크플로 기록은 실패 원인 분석, 배포 추적, 감사와 규정 준수에 쓰인다. 지금까지 1년이 지난 실행 메타데이터를 전제로 만든 내부 대시보드나 감사 절차가 있다면 10월부터 같은 조회 기간을 보장받지 못할 수 있다. 특히 아티팩트만 외부에 보관하고 체크 결과와 커밋 상태는 GitHub에 계속 남는다고 가정한 절차를 다시 봐야 한다.

저장 비용의 영향은 데이터 종류마다 다르다. GitHub 설명에 따르면 체크·워크플로 실행·상태 메타데이터 자체는 Actions 저장 용량으로 청구되지 않는다. 반면 연관된 아티팩트와 로그는 청구 대상이므로 보존 기간을 늘리면 비용이 커질 수 있다.

기존 프로젝트 영향

코드나 워크플로 문법의 호환성을 깨는 버전 업데이트는 아니다. 지원 범위는 GitHub Actions의 보존 설정을 사용하는 저장소·조직·엔터프라이즈이며, 기존 설정값이 새 데이터 종류에 확장 적용되는 운영 정책 변경이다. 대부분의 저장소는 실행 자체를 수정할 필요가 없다.

영향은 기록을 얼마나 오래 참조하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장기 추세 대시보드, 배포 증적, 규제 감사, 사고 조사에서 90일보다 오래된 실행 상태가 필요하면 10월 1일 전에 별도 보관 경로를 마련해야 한다. 공개 저장소는 설정으로 90일을 넘길 수 없으므로 외부 아카이브가 필요하다.

적용 전 확인 사항

  • 저장소와 조직, 엔터프라이즈의 Actions 보존 설정 및 상속 관계를 확인한다.
  • 감사·보안·배포 추적 정책이 요구하는 보존 기간을 데이터 종류별로 정리한다.
  • 장기 보존이 필요한 실행 ID, 결론, 커밋 SHA, 배포 환경과 타임스탬프를 10월 1일 전에 내보낸다.
  • 기간을 늘릴 때 아티팩트와 로그 저장 비용도 함께 추산한다.
  • API나 대시보드가 400일 이상 기록의 존재를 가정하는지 회귀 테스트한다.
  • 삭제 이후 보존 기간을 높여도 과거 데이터가 복원되지 않는다는 점을 운영 문서에 반영한다.

이번 변경의 본질은 CI 실행 방식이 아니라 기록의 수명이다. 팀은 필요한 증적을 먼저 정의하고, GitHub 안에 둘 데이터와 외부에 보관할 데이터를 구분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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